성원건설이 리비아 신도시 건설 사업은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건설사의 위험 부담이 거의 없다며 이르면 다음 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해식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낙찰통지서를 받은 1조
조 부회장은 일부에서 중견건설사가 해외에서 대규모 공사를 수주한 것에 대해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지만, 이 사업은 국가가 책임지고 공사비를 지급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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