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은 한국전략 보고서에서 "2분기 기업실적과 관련해, 아시아권에서 한국과 대만, 중국, 싱가포르, 대만이 가장 큰 상향 조정이 이뤄졌고 일본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은 지난 3개월간 내년 이익 추정치가 12%나 올라 아시아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10%인 태국과 9%인 중국, 7.5%인 홍콩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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