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포스코건설과 한국전력기술,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3개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조 5천억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수화력발전소 설계 등과 관련된 업체로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로 지분의 9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사업을 하는 회사로 최대주주는 지분의 100%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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