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오늘(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경기도와 미국의 테마파크 운영업체 UPR 등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조성을 위한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에는 롯데자산개발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26.7%와 24.4%의 지분율로 참여하는 등 모두 15개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총 사업비는 3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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