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GS건설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강화도 남부와 옹진군 장봉도·용유도·삼목도
인천만 조력발전소는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1기의 시설 용량을 넘어서는 규모로 연간 발전량은 24억 1천만㎾ h로 계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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