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증권방송 MBN리치에서 투자 전략을 방송하고 있는 전문가 고진성 씨는 단기투자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명 '전율'로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
개인투자로 주식매매를 시작한 고 씨는 세밀한 차트 분석으로 4백만 원을 투자해 1,000%의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황재헌 / jus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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