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중국기업 3노드디지탈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했습니다.
이번 BW는 해외법인이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하는 채권인 '아리랑 본드'로 중국기업이 첫 발행하는 것입니다.
발행금액은 100억 원으로 하나대투증권과 린드먼 아시아창업투자가 50억 원씩 인수했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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