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서 중대형 등 민영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택지가 6월 하순부터 민간 건설사에 차례로 공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 사전예약을 받은 강남 세곡, 서초 우면, 하남 미사, 고양 원흥 등 시범지구 4곳 가운데 전용 85㎡ 초과 중대형 등 민영주택이 들어설 공동주택지를 오는 6월부터 민간 건설사에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하남 미사, 고양 원흥지구에는 보금자리주택 외에 민영 중소형 택지 공급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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