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아현동 85-17번지 일대 아현 제1~3구역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2만 2천여㎡에는 최고 층수 33층의 아파트 4개 동 424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과 인접해 있지만, 그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도심 속 노후지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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