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 국내 최초로 리조트형 전원주택이 들어섭니다.
경기 양평의 미리내캠프는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 41,000㎡에 있는 전원주택 76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63㎡~150㎡ 76세대로 분양가는 3.3㎡당 66만 원에서 79만 원이며, 친환경 소재와 저에너지 시설로 건설됩니다.
회사 측은 전원주택을 분양받게 되면 앞으로 파3 골프장과 승마클럽, 사우나 등 부대시설은 물론 천문대와 유기농 센터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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