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천 인근의 유진상가가 40여 년 만에 철거됩니다.
상가 건물이 철거되면 그 밑에 있던 홍제천이 복원되고 홍제천 변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홍제1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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