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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주택건설 부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가 14번째 영예의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파트에 적용된 첨단기술도 심사의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입니다.
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제14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가 본격적인 현장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입주민의 입장이 돼서 실제로 '살기 좋은가'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건축물 자체의 질도 중요하지만, 최근 건설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IT 기술의 접목 부분도 중요한 심사 대상입니다.
▶ 인터뷰 : 안건혁 교수 / 심사위원장
- "에너지 절약 차원, 요즘 IT 기술 적용한 관리 시스템, 더 나아가서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한 총체적인 부분에 대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업체도 자신의 단지 장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성호 / 후보 단지 관계자
- "도시의 지역의 활성화라든가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한성원 / 기자
- "올해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5개 부문에 모두 18개 단지가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대통령상을 비롯한 수상작은 다음 달 초에 결정됩니다. MBN뉴스 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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