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인천의 첫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 서창2지구 내 분양주택 잔여 물량 1천307가구를 무순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가격은 3.3㎡당 최저 680만 원으로 전용면적 59㎡는 1억 6천830만 원, 84㎡는 2억 3천760만 원입니다.
LH는 2차 보금자리지구인 부천 옥길이나 시흥은계에 비해 훨씬 싸고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70~80%, 다른 업체의 최근 분양가와 비교해도 60~7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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