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올해도 중국에서의 성장률이 높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3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올해 광저우 공장 설립으로 판매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매출이 높아지면서 이익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이 베트남 시장에서의 선전도 기대되며, 국내 제과 시장에선 최근 프리미엄 제품 출시로 성인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고객 다변화에 성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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