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중국 내수시장 수혜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수익전환형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타깃플러스펀드'를 출시합니다.
중국 내수시장 확대로 수혜가 예상되는 우량 기업, 주로 온라인게임이나 의류, 화장품, 휴대전화, 자동차 업종 등에 투자합니다.
만기 2년인 이 펀드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화되며 목표수익률은 세전 실질수익률 기준으로 첫 1년간 15%로 설정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