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 지인과 함께 훈련소 뒷문으로 남몰래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입니다.
이날 논산훈련소에는 탤런트 고주원 씨와 그룹 V.O.S의 최현준 씨가 함께 입소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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