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톱스타 데미 무어가 피부 관리 비용으로만 연간 1억 5천만 원으로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할리우드의 한 연예매체는 "데미 무어가 16살 연하의 남편 애쉬튼 커쳐를 의식해 노화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지난해에는 4억 원을 투자해 전신성형수술을 감행하는 등 외모 관리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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