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부활이 다음 주에 후진 발굴 육성 프로젝트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2의 부활'을 위한 후진양성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가수 데뷔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부활은 "대중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책임지고 2011년 가요계의 음악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