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의 일본 예선에 현지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합니다.
엠넷재팬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응시자의 참가 신청
일본에서 열리는 1차 예선에는 EMI뮤직 재팬, 포니캐년 등 여덟 군데의 유명 레코드 회사와 프로덕션이 심사에 참여합니다.
예선에 통과한 일본 선발자는 7월 초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예선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