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 정보를 수록한 2011년 판 마이스(MICE) 캘린더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에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회의 등 총 760여 건에 달하는
책자는 마이스 유치와 해외 홍보 활동을 위한 마케팅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협회연합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2009년 기준으로 연 34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세계에서 11위,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3위의 국제회의 개최 국가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