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촬영을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고립설'에 휩싸였
조인성의 소속사 측은 "해발 3,500m에서 진행하던 촬영이 악천후로 지연된 것일 뿐, '고립'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건강에도 큰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30일 귀국하는 조인성은 다음 달 4일과 6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CF 촬영을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고립설'에 휩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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