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45일간 경남 합천군에서 고려대장경 간행 천 년을 기념하는 세계문화축전이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지정 기록문화유산인
특히 법보종찰 해인사 천2백 년 사상 처음으로 선원이 개방돼 일반인도 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해인사 아래 주행사장에서는 대장경의 의미와 내용을 체험하며 생각할 수 있는 전시와 30여 개 행사가 3백 차례 열립니다.
오는 23일부터 45일간 경남 합천군에서 고려대장경 간행 천 년을 기념하는 세계문화축전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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