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국내 주요 배급사 3사와 협력해 장애인 영화관람환경 개선을
영진위는 청각장애인의 한국영화 관람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해온 한글 자막 서비스와 시작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이 서비스가 제공된 영화는 '고지전'과 '가문의 영광 4', '블라인드' 등이 있으며, 연말 한국영화 개봉작 중 추가로 2~3편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내 주요 배급사 3사와 협력해 장애인 영화관람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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