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장사꾼에서 연매출 200억 CEO로 성장한 양진호 대표가 성공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못된고양이의 양 대표는 최근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길거리 노점상에서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대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양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노점 장사를 시작해 작사 수완을 익혔고,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공부보다 장사에 뜻을 두어 시장을 강의실 삼아 하루도 쉬지 않고 장사에 열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의
한편, 2011년 전국 직영점 및 가맹점 65개 매장을 거느리는 등 200억 CEO가 된 양진호 대표의 스토리는 오는 10일 낮 12시 MBN '정완진의 The CEO'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