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23편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매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반대를 위한 범만화인 비상 대책 위원회'는 오늘(27일) 경기도 부천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공청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번 달 초 23개 웹툰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 심의에 나선 바 있습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웹툰 23편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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