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2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갈라'는 '카르멘'을 시작으로 베르디의 '나부코',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까지 다채로운 오페라들로 채워집니다.
이번 무대의 연주는 지휘자 성기선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은 예정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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