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쿄 중심가인 롯폰기에서 일곱 달 동안 7편의 한국 창작 뮤지컬이 공연됩니다.
CJ E&M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함께 내
선보일 작품은 CJ E&M이 제작한 '김종욱 찾기'와 '카페인', 그리고 PMC프러덕션의 '형제는 용감했다' 등입니다.
공연장은 901석 대극장 규모로, 티켓 가격은 한화로 7만 5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책정돼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내년 도쿄 중심가인 롯폰기에서 일곱 달 동안 7편의 한국 창작 뮤지컬이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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