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라니아'가 6개월 만에 복귀합니다.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오는 8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DR뮤직은 "미국의 팝 스타 레이디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를 썼던 작곡가 팀 KNS가 라니아의 주요 노래를 담당했다"며 "음반 전체 믹싱 작
라니아는 데뷔 때부터 유명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이 음반에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라니아의 외부 프로듀싱을 맡았고, 데뷔곡은 마이클 잭슨의 곡을 썼던 테디 라일리가 참여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