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막판 고전해 온 이승엽이 오는 13일 무릎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요미우리 구단이 조
수술 후 완치까지 얼마나 소요되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승엽이 내년 시즌
에도 일본에 잔류할 가능성은 짙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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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막판 고전해 온 이승엽이 오는 13일 무릎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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