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오렌지 여신'으로 변신한 윤은혜의 새로운 매력

- 윤은혜, 맥(MAC)과 함께 한 화보에서 다가오는 트렌드 컬러로 떠오르는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완벽 변신
-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는 트렌드 세터답게, 이번 그녀의 컬러 선택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 모아져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에서 이번 봄 여름 시즌의 떠오르는 ‘잇 컬러’인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새롭게 변신한 윤은혜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핫 핑크 립스틱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열풍의 주인공인 윤은혜가 직접 화보를 통해 새로운 오렌지 컬러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오렌지 컬러는 전 세계적으로 패션 및 뷰티 계에서 현재 크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전 세계적 메가트렌드 컬러이자, 여성들에게는 생기발랄함과 에너지, 개성, 그리고 모던함까지 선사하는 컬러라 할 수 있습니다.

핫 핑크 립스틱의 주인공으로 오랫동안 크게 사랑을 받아 온 그녀인지라, 이번 오렌지 메이크업으로의 그녀의 변신은 전혀 새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맥(MAC)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강렬한 핫 오렌지 메이크업과 차분한 소프트 오렌지 메이크업 등 상반된 느낌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촬영현장의 스텝들로부터 “이제는 ‘윤은혜 오렌지’의 시대!”라는 찬사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화보 촬영현장에서 메이크업 내내 오렌지 메이크업에 대해 질문하고 꼼꼼히 체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던 윤은혜는 “오렌지는 일상생활에서 즐겨 사용하는 메이크업 컬러 중의 하나”라면서 “외출할 때 오렌지 립스틱 하나만 발라줘도 금새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특히, 노란 톤의 피부를 가진 한국 여성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컬러”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그녀의 오렌지 컬러로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5월호 잡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