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왕종근-김미숙 부부가 “곧 흙집을 만들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는 19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MBN 리얼주거체험 ‘행복한 家’에는 방송인 왕종근-김미숙 부부가 출연해 전남 화순부터 곡성까지 특별하고 신비한 흙집 체험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왕종근-김미숙 부부는 최초로 공개되는 전남 화순의 신비한 황토집을 방문해 자연 생활을 만끽했습니다.
또한 전통 흙집의 다양한 형태를 경험한 것은 물론 소나무와 쑥으로 만든 공간인 약초 찜질방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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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신개념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家’는 특별한 집에 살고 있는 건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아주 특별한 집사용 설명서를 공개하는 특징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집주인을 대신해 하루 동안 살아보
한편 MBN 리얼주거체험 ‘행복한 家‘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