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가 올해 마지막 치른 공식 대회인 일본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사실상 꼴지로 컷 탈락했습니다.
위성미는 일본 고치현의 구로시오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더블보기 1개와 보기 6개를 묶어
단독 선두 하라구치 데쓰야보다 무려 27타나 차이가 났고 컷 기준 타수인 이븐파 144타에도 17타나 모자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가 올해 마지막 치른 공식 대회인 일본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사실상 꼴지로 컷 탈락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