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들국화의 드럼연주자 주찬권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전인권 씨와 함께 '들국화'의 구성원인 주 씨는 새로운 음반을 준비하던 중 자택에서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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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8살인 주 씨는 특별한 지병은 없었으며 병원 측은 '원인 불명에 따른 급사'로 진단했습니다.
고인의 장례식은 현대아산병원에 차려졌고 발인은 이번 주 금요일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밴드 들국화의 드럼연주자 주찬권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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