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의 주•조연을 맡았던 송강호와 곽도원 등 영화 출연진과 제작진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23일 '변호인'의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송강호와 곽도원 등 출연배우와 제작진은 이날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았습니다.
NEW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예전부
한편 영화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1981년 발생한 부림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개봉 33일 만에 역대 10번째, 한국영화로는 9번째로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