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여성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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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화보촬영, 클럽룩 느낌 아니까~ |
한 액서사리 브랜드 모델을 맡고 있는 걸스데이는 이날 촬영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잠시 벗고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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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 든든한 소진언니 어깨에 기대어 휴식~ |
유기견 입양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는 걸스데이는 이날 화보촬영을 함께한 강아지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멤버들은 촬영 전후 함께한 강아지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귀여운 장난을 치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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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민아, 달콤한 휴식시간 꿀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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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사탕을 좋아하는 천상 소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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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또한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멤버들간 화기애애한 모습이 계속 보이며 현장 스태프들과도 허물없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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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아-소진, 강아지와 놀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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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스마트폰은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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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 `스마트폰 삼매경!` |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지난해 발표한 '기대해'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 음원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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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휴식시간에도 화기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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