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은 오늘 새벽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홀에서 벌어진 천 미터 2차 레이스에서, 핀란드의 페카 코스켈라를 0.5초 차이로 물리쳐 종합점수 138.77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규혁은 500m에서 코스켈라가 34초94를 기록해 1위를 넘겨줬지만, 천 미터에서 1분09초17로 7위로 처지면서 우승 트로피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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