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25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16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편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3관왕을 노리던 김혜경은 중국의 루쿠이자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아쉽게 2관왕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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