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가 100% 자회사인 큐브DC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큐브DC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비율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큐브DC가 1
큐브DC엔 가수 비(정지훈), 신지훈, 노지훈과 연기자 곽승남 등이 소속돼 있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오예리, 나종찬, 조서하 등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