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 여개 지역 축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춘향제'가 다음달 4일부터 닷새간 전북 남원 광한루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춘향제의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차원에서 춘향 제향이 열리고 러시아 한인 3세 작가인 아나톨리 김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춘향 문화 국제학술대회도 펼쳐집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천 여개 지역 축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춘향제'가 다음달 4일부터 닷새간 전북 남원 광한루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