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34)이 오는 3월 품절남에 된다. 배우는 한살 연하 일반인이다.
조달환의 소속사인 채움엔터테인먼트는 8일 "조달환이 오는 3월 21일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조달환의 예비 신부는 한 살 연하의 직장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지난 2013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1년 6개월여 간 인연을 지켜왔다.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로 한창이다. 결혼식의 사회와 축가 등 세부사항은 아직 미정이다.
조달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달환 커플은 서로 존중하며 아름다운
'조달환 오는 3월에 결혼' '조달환 결혼, 한 살 연하 예비 신부' '조달환 결혼, 1년 6개월여 간 연애' '조달환 결혼 준비 중'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