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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방송인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와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로이킴의 첫사랑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의 '비틀즈코드3' 녹화 현장에서 "박정아가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킴은 "9살 때 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특별 출연하게 된 박정아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정아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박정아 선배님의 팬이다”라며 풋풋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는 박정아가 2세 연하 프로골퍼 전상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아 전상우 열애, 로이킴이 박정아 팬이었구나” "박정아 전상우 열애, 길은 누구랑 만나지?” "박정아 전상우 열애, 로이킴이 박정아를 좋아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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