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번째 PGA 우승을 노리던 '탱크' 최경주가 잠시 주춤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
이틀 연속 공동 선두로 팽팽하게 맞서던 애플비는 2타를 줄이며 9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 우즈는 2언더파로 우승과는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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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PGA 우승을 노리던 '탱크' 최경주가 잠시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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