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
‘은밀한 유혹’ 임수정이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수정은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유연석의 키스 리드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이다. 나 역시도 긴장 됐었다”며 영화 속 키스신을 언급했다.
임수정은 “중요한 장면이고 로맨틱하게 찍어야 한다고 생각해 걱정됐다”며 “유연석씨가 잘 리드해줬다”고 덧붙였다.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의 말을 듣고 “느낌이 너무 좋았다. 쭉 찍었는데 좋았다”며 “컷하고 자를 필요가 없었다”고 말해 두 사람의 키스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밀한 유혹은 모든 것이 절박한 여자가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카지노 그룹의 비서를 만나 인생을 바꿀 위험한 거래를 제
은밀한 유혹 임수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만족감 드러냈네” “은밀한 유혹 임수정, 스캔들 나는 것 아니야?”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윤재구 감독이 만족감 드러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