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대간 서로 다른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세대 공감 영화 '위아영(we're young)'이 영화의 주연배우 벤 스틸러와 동갑내기 국내 배우 손현주의 연기 격돌을 예고했습니다.
영화 ‘위아영’은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40대 부부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가 20대의 자유로운 커플을 만나면서 잊고 살았던 삶의
2013년 영화 ‘숨바꼭질’에 이어 두 번째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를 통해 돌아온 손현주는 영화의 완성도를 더하는 날카로운 연기로 동갑내기 할리우드 스타 벤 스틸러와 오늘(14일) 스크린에서 맞붙습니다.
2040세대 공감 코미디 영화 ‘위아영’은 오늘(14일) 개봉합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