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타오' '엑소 타오 탈퇴' '레이' '백현' '타오 왕따'
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타오는 28일 자신의 SNS에 라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저는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8일 중국의 한 언론 매체는 지난 7일 베이징 수
타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타오, 그래서 엑소 탈퇴하는건가?" "타오, 엄마랑 완전 닮았네" "타오, 건강해보이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