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진짜사나이 합류’ ‘진짜사나이’ ‘인피니트 성종’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과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
인피티느 막내 성종과 돈스파이크는 8일 강원도 양구에서 진행된 ‘진짜 사나이 시즌2’ 녹화에 전격 합류했다.
특히 6월을 맞아 유격 훈련 특집을 앞두고 있어 신입생 성종, 돈스파이크의 쉽지 않은 병영 생활이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참가자인 임원희, 김영철, 정겨운, 이규한, 샘 오취리, 슬리피와 지난 방송 때 합류한 줄리엔 강이 유격 특집에 함께 하며 조동혁과 한상진은 하차했다.
지난 3월 새 맴버로 시즌2를 시작한 ‘진짜 사나이’는 매회 고된 훈련기, 리얼한 체험 등을 선보이며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해군 SSU 훈련에 이어 여름 유격 훈련에 돌입해
인피니트 성종 진짜사나이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성종 진짜사나이 합류, 두 명이 더 오는구나” “인피니트 성종 진짜사나이 합류, 합류하네” “인피니트 성종 진짜사나이 합류,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