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가 지금껏 보지 못한 잔인한 복수의 장면들을 담은 19금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금융권의 고위 간부였던 ‘유미
도망치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의 추격을 거칠고 잔인하게 표현한 19금 예고편은 ‘7월, 가장 나쁜 영화가 온다’는 자막으로 마무리됩니다.
지독한 악인들의 나쁜 스릴러 ‘악인은 살아 있다’는 다음 달 개봉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