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랩퍼 장석현, 근황 공개…“리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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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장석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가수 장석현은 자신의 SNS에 “이제 리얼로 돌아왔네요. 점심 먹고 우리 사무실 테라스에서 형과 한 컷! 앞으로 하던 일 열심히~”라는 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석현은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장석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베토밴 바이러스’로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장석현은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래퍼로 데뷔해 이지혜, 서지영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했다.
복면가왕 장석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장석현, 여자 둘 사이에 껴서 좀 그랬겠네” “복면가왕 장석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복면가왕 장석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