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이야기와 공연을 결합한 ‘손범수, 진양혜의 토크 앤 콘서트(TALK & CONCERT)’ 시즌 5를 선보입니다.
2010부터 시작했고 2014년 ‘전석 매진’을 연이어 기록한 ‘TALK & CONCERT’는 국민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진행을 맡은 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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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다재다능한 소리꾼 이자람이 ‘TALK & CONCERT’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2015 ‘TALK & CONCERT’는 총 6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IBK챔버홀에서 열립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