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새로운 원목 침실가구 시리즈 ‘콘스탄틴’을 출시했다. 북미산 하드 메이플 원목을 사용한 콘스탄틴은 천연 소재의 따뜻한 감성과 원목 무늬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급 라인업으로 품위 있는 침실 분위기를 살리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입체감 있는 원목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글레이징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불규칙한 물방울 터치 방식인 ‘Fly Speck and Spatter’기법을 도입, 수많은 알갱이로 형성된 깊이 있는 색채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웅장함을 살리되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디자인해 혼수와 개비 양쪽 수요를 만족시키도록 했다.
장롱, 침대, 서랍장, 협탁 등 침실 가구 패키지로 구성된 ‘콘스탄틴’ 시리즈는 전량 장인가구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섬세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모든 공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장인가구가 출시하는 원목가구는 타사와 달리 100% 베트남에서 자
장인가구 관계자는 “콘스탄틴은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 제품으로 옅은 색으로 겹쳐진 수채화 느낌의 도장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며 “개비층을 타겟으로 한 웅장한 스타일이지만 모던함도 잃지 않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품위 있는 침실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